전체 글1 데이브레이크 여름 콘서트 썸머매드니스 Daybreak SUMMER MADNESS 2025: BLUE 후기(겸 사담이 많습니다...ㅎ) 오랜만에 가는 콘서트 굉장히 벅차오르고 황홀하다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시작은 킬링보이스 데이브레이크 유튜브 알고리즘이었어요.오랜만에 일 잘하는 유튜브 매우매우 칭찬해. 보고 있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그러다 더시즌즈 레인보우도 보게 되고 페스티벌 영상도 봤어요.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괜히 웃게 되고 광대 올라가고ㅋㅋㅋ꽃길만 걷게 해줄게 나왔을때부터 재생목록에 항상 있었어요. 낭닥 ost mellow나 romantic 같은 곡들 새로 나오면 무조건 추가 ㄱㄱ근데 또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런 곡들을 만들어내지? 와 진짜 천재만재. 여튼 입덕잠재기였는지 노래만 꾸준히 듣다가영상 하나 보고 공식인스타, 유튜브, 멤버분들 인스타 싹 팔로우 걸었어요🥹 때마침 콘서트 한다고 올라오더라.. 2025.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