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고 보는 멜로퀸 서현진 배우님이 돌아오셨습니다~ㅎㅎㅎ
스웨덴 드라마 ‘Älska mig(러브 미)’를 리메이크 했다는데요, 역시 좋은 콘텐츠는 다른 나라에서도 알아보나봐요! 콘텐츠의 선순환 너무 좋지 않나요ㅎㅎㅎ
현재(260129) 기준으로는 완결이고, 티빙, 웨이브, 넷플릭스에서 다시 보기 가능해요!
첫 화 줄거리
첫 화부터 먹먹하고 음울한 분위기로 진행됩니다. 미란의 생일을 맞아 온 가족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게 돼죠. 네 식구의 집은 항상 어두운 조명이 비추는데요. 미란이 사고를 당하고 한쪽 다리를 못 쓰게 된 이후로 집 안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게 된 걸로 추측이 되네요. 주로 준경과 미란의 갈등이고, 진호는 원만하게 분위기를 수습하기에 바쁘고 준서는 준경에게 화를 냅니다. 축하해야 할 자리는 냉랭해지고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끝이 나버립니다. 자리를 수습한 진호가 아내가 좋아하는 민트초코아이스크림을 가지고 방으로 들어오지만 이미 세상을 떠난 미란을 발견하게 돼죠.
관전포인트
진호, 준경, 준서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면서 문제 또한 같이 찾아오게 됩니다. 진호에게는 아내가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다른 사람을 만나도 되는지에 대한 갈등입니다. 준경에게는 미혼인 줄 알고 마음을 열었던 도현에게 사실은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상처입은 아이가 내뱉는 말에 되려 화를 냈다가 자영의 말을 듣고 반성하며 태도를 바꾸게 돼죠. 준서는 오랜 연인이었던 솔과 헤어지고 소꿉친구였던 혜온에게 사랑을 느끼는 혼란을 겪게 됩니다.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상실의 아픔을 딛고, 어려움을 헤쳐서 새로운 사랑을 찾고 가족들과 다시 화목하게 지낼 수 있게 되는지 지켜봐주세요.
준경과 준서, 진호, 자영이 힘들어할때 위로처럼 미란이 나타나는 것도 찡했네요.
개인적인 감상평
상처를 주고 헤어졌는데 사과할 상대가 세상에 없는 것만큼 가슴이 찢어지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특히나 그 상대가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더더욱이요. 이별은 불시에 찾아올 수 있으니 평소에 더더욱 잘하고 얘기도 많이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드라마였어요.
그리고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을때, 선입견에 갇혀 회피하지 않고 부지런히 그 사람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ㅎㅎ
기억에 남았던 명대사
혼자 좋아하는 건 쉬운데
누군가를 알아가고 만난다는 게
겁이 났나봐요
저 용기 되게 없거든요
맞아요 오해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싸워야하고 화해해야하고
혼자였을땐 게을러도 되는 감정들이 엄청 부지런해져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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